1. 금융기관 사칭
- 금융기관을 사칭, 김모(79)씨 등 수명의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"개인정보가 유출됐다. 현금이 인출될 위험이 있다"고 꾀인 후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보관하라고 유도, 보관함에서 들어있는 현금을 편취
2. 수시가관 사칭
- 경찰청 수사관으로 사칭, 통장이 불법자금세탁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위험하 니 금융감독원 계좌로 이체하면 재입금 시키겠다 하여 3,620만원 편 취
3. 금융감독원 사칭
- 금감원 직원으로 사칭, 피해자에게 전화를 하여 신분증이 도용되어 예금 안전 조치가 시급하니 4000만원을 찾아 피해자의 자택냉장고 에 보관하고, 금감원 직원인척 자택을 방문해 예금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자택 현관문을 잠그지 않도록 요구, 또한 피해자에게는 신분증 재발급을 하라며 자리를 비우게 유도한 뒤 사기범들은 냉장고 속 예금을 가로채 잠적
4. 대출 빙자
- H캐피털입니다. 최대 600만원을 내일 오전까 지 대출해 드릴 수 있습니다."라는 전화를 받은 후 시키는 대 로 대출에 필요한 주민등록증·초본, 시중 은행 체크카드와 신분증을 냈지만 입금을 약속한 다음 날까지 돈은 들어오지 않은체 개인정보가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됨